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nosaur Revolution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* 지나친 희화화 * 커다란 사우로수쿠스나 크리올로포사우루스, 유타랍토르, 기간토랍토르가 펄쩍펄쩍 뛰는 등, 등장동물들의 행동이 너무 과장되어있고 툭하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. 사실 이에 대해서는 심하게 호불호가 갈리는데 기존의 공룡 다큐멘터리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느낌이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, 너무 지나치게 개그성을 강조해서 이게 애니메이션인지 다큐멘터리인지 분간이 안된다는 평가도 있다.[* 사실 위의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에는 다큐멘터리로 갈려다가 갑자기 애니메이션으로 계획이 몇 번 바뀐 것.] 그렇기에 이러한 요소가 거의 없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는 양측에서 꼽는 희대의 걸작으로 불리고 있다. * 너무 짧아진 분량 * 사실상 Dinosaur Revolution의 주요 문제점 중 하나. 원래는 12시간 짜리 다큐멘터리로 만들려고 하다가 몇 번의 계획 변경과 제작진 교체로 고작 3시간도 안 되는 분량의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지고 말았다.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다큐멘터리의 공룡 및 고생물 모델링을 담당한 '데이비드 크렌츠'의 말에 의하면, 모델링만 만들고 다큐멘터리에 출현시키지 못한 고생물들이 수두룩하다고 한다.[* 이중에서 [[랍토렉스]], [[프시타코사우루스]], [[레페노마무스]], [[이구아노돈]]류, 그리고 [[스티라코사우루스]]는 모델링이 공개되었다.][* 목록은 [[https://dinosaurrevolution.fandom.com/wiki/List_of_unused_creatures|여기]]에서 볼 수 있다.] 이 출현하지 못한 고생물들을 잘만 다루었어도 역대 최고의 공룡 다큐멘터리가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. * 디자인 문제 * 사실 본작에서 등장한 고생물의 배색은 대부분 현생 종들로부터 모티브를 얻어서 디자인 한 것인데, 예를 들자면 [[코일로피시스]]-[[코아티]], [[티라노사우루스]]-[[바다이구아나]][* 다만 컨셉아트 상에서는 머리 부분의 배색이 인간의 두개골과 비슷하다고 한다.], [[틸로사우루스]]-[[코모도왕도마뱀]], [[기간토랍토르]]-테밍크트라고판 등이 있다.[* 이런 식의 디자인은 사실상 디즈니 애니메이션 [[다이너소어]]의 컨셉 아트에서 시도된 게 거의 최초이다. 이 다큐의 제작자 데이비드 크렌츠 본인이 그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만큼 본작 제작진들에게도 참조하라고 권한 듯.]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요소인데 [[All Yesterdays]] 만큼은 아니어도 증거를 무시하고 디자인하는 이 마음대로 그려도 된다는 식의 오해를 낳았다는 식의 비판이 소소하게 있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